제 14회 2019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이 7월 20일부터 21일까지용인대 종합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대회에는 WKBL 6개 구단 유소년 클럽에서 총 39개 팀(초등부 27팀, 중등부 12팀), 총 460여명의 유소년 농구클럽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 농구 꿈나무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치며 수준높은 실력을 보여주었고 특히 초등부 1,2학년 어린 선수들은 고사리 손으로 드리볼을 하며 코트를 질주해 고학년 못지않은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인기를 모았습니다.
이날 대회에는 경기장 곳곳에서 시원한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제공해 어린이와 관람자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끌었으며 손거울 만들기, 높이뛰기, 림보게임등의 이벤트도 열려 경기 외에 즐길거리도 많은 대회였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한국여자농구의 레전드이며 WKBL 발전을 위해 은퇴이후의 시간을 받치고 계신 박찬숙 경기운영 본부장님이 경기내내 관람하며 선수들을 독려하고 시상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농구를 즐기자'라는 슬로건하에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개인 부문 시상을 따로 하지 않았지만 입상팀 뿐만 아니라 장외 이벤트와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 모두 푸짐한 상품과 기념품을 받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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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의 입상팀은 아래와 같습니다.
초등 1, 2학년부
우승_신한은행
준우승_원주W
초등 저학년부
우승_수원W
준우승_삼성생명
초등 고등부
우승_수원W
준우승_우리은행
중등부
우승_방원중
준우승_우리은행
비록 입상순위에는 들지 못했더라도 모두가 즐겁게 농구를 즐기자 라는 슬로건에 맞게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해준 어린 농구꿈나무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